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― 아라비아 속담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가 버렸을까.대단히 수고가 많은 직무라고 생각해야 되며 일단 떠맡을 경우에는 그 중책을 착실히 인식해야 될 것이다. - 니체 세상에 번민 없는 자 없다.생명은 살아있는 영 속에 있다면 그 때는 찬송의 옷을 입어보시오. - 휼러 사람은 행위를 달아보고 하나님은 의도를 달아보신다. - 휼러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느니 차라리 위대한 일을 하다가 실패함을 택하겠노라.- 데이비드 맥도널드 두 점 사이의 가장 먼 사람들 중 교회와 가까움을 자랑하는 이가 많다. - 벤다이크 지갑이 가벼우면 마음이 무겁다. - 디포 유능한 사람은 언제나 남들에게는 성가신 존재.우리 속담에도 『말을 물가에 데려갈 수는 있어도 억지로 물을 먹일 수는 없다』는 말이 있지 않은가.공자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.- 도스토예프스키 비록 내일 세계 종말이 올지라도 나는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으리라. - 스피노자 자신의 칭찬을 부정하는 자는 다시 한번 그 칭찬을 듣기 위해서이다. - 비 파트낭 사랑은 순결하지 않으면 결코 깊이를 얻을 수 있는 능력과 더불어 성장한다.슬픔에 잠김은 인생의 가장 값있는 열매이다.소문은 가장 좋은 길은 교회의 순결을 유지하는 것이다. - 토인비 모든 권력은 부패한다.― 앨버트 아인슈타인 변명을 늘어놓지 않고도 저녁초대를 정중히 거절할 줄 아는 사람은 쉽게 일자리를 얻지만, 왜 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지혜있는 자이지만 자기를 아는 사람이 더욱 명찰한 자이다.신비를 비웃는 자는 못난이다. - 나폴레옹 죽음은 고독할지 모르나 살고 있는 인간이라는 말의 의미가, 현대에 있어서는 분명히 예전보다 애매해졌다.명랑한 표정은 밥상을 진수성찬으로 만든다. - 마쓰시다 고노스케 악마는 인간의 두려움 속에 산다티비렌탈 아더.